그 시간대 테니스 치고 싶은 사람들은 예약못해서 치지못하는데, 정작 갔는데 미리 예약한 사람들은 노쇼하시고,
이렇게 운영 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.
저렴하다고 막 예약하고 노쇼하면 나머지 분들이 피해를 보니까 노쇼정책에 대해서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해결 방안
1. 신분증 검사를 통해 해당 코트에 나왔는지 확인한다(이것도 관리인원이 적으면 번거로울수 있다고 생각해서 좀 더 간단히 하자면 종이 하나두고 출석 했는지 성함, 날짜, 시간, 본인사인으로 적어두게끔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. 까먹고 못적었다고 하는 분들은 아직 이런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으니 계도기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공지를 하면서 사람들이 익숙해지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)
저는 테니스를 굉장히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공공테니스장을 운영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. 더 나은 공공테니스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적어봅니다. 감사합니다.